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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두리낙화놀이-해촌, 조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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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우수전통민속보존 낙화(落火)놀이는 여주시 가남읍에서 매년 정월대보름 다음 날인 음력 16일에 행해지던 전통 민속놀이다. 예전부터 선비들의 뱃놀이나 시회(詩會) 때, 또는 사월 초파일과 대보름 밤 등에도 행해지던 불꽃놀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낙화유', '줄불놀이'라고도 한다.

이 놀이가 전승되는 지역이 전국적으로 몇 군데 없지만, 수도권 내에서는 유일하게 여주 본두리에서 볼 수 있다. 오랜 시간 전통문화를 지켜 온 마을 주민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해 지금까지도 재현되고 있다. 본두 1리와 2리가 해를 번갈아 실시하고 있으며, 1리에서 재현할 때는 ‘조기울 낙화놀이’, 2리에서 재현할 때는 ‘해촌 낙화놀이’라고 부르고 있다.

낙화놀이를 앞두고 마을의 각 가정에서는 소나무 껍질과 숯을 섞어서 만든 가루를 메밀 짚 재로 잿물을 들인 창호지에 말아 직경 8㎝, 길이 50㎝ 정도 되게 낙화순대를 준비한다.
음력 정월 16일 저녁에 마을 중심부에 줄을 매고 낙화순대를 매달아 불을 붙이면 불꽃이 땅에 점점이 떨어진다. 이러한 모습이 마치 불꽃이 떨어져 날아가는 것 같아 '낙화놀이'라고 불리었다. 그리고 제사상을 차려 마을의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술을 부어 놓고 마을의 태평과 안녕을 축원한다.

행사 일시 : 정월대보름 다음 날 음력 16일
장소 : 여주시 가남읍 본두리(1리와 2리가 격년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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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거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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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우수전통민속보존 점동면 흔암리 쌍룡거줄다리기는 정월대보름 하루 전날 온 마을 사람들은 물론 이웃 마을 사람들까지 모여 서낭제, 대동우물고사, 강고사, 집고사 등을 올린 후 흥겨운 농악놀이에 맞춰 쌍룡거줄다리기를 하였으며, 끝나면 그 줄을 강에 띄워 액을 떠나게 하였다.

1987년 제28회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흔암리 쌍룡거줄다리기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해촌낙화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