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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청동기 시대부터 한반도의 쌀농사가 시작된 곳이며 겨례의 성군

세종대왕과 북벌의 웅지를 품으셨던 효종대왕, 조선조 학자 목은 이색, 우암
송시열, 백운거사 이규보 선생의 얼이 깃든 곳입니다.

또한 500년 조선왕조의 국모 여덟 분을 배출한 곳이며 의병항쟁시 가장
치열하게 대일 항쟁을 벌여 큰 공적을 세웠던 격전지로서 외세배척의
중추적인 역할을 선도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여주에는 선사시대 유물은 물론 조선시대, 근대에 이르기까지
국보 및 천연기념물 등 71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고 지역 중심부를
흐르고 있는 남한강으로 인하여 많은 구릉지와 하천부지가 형성됨으로써
농업이 발달되어 대한민국 최고쌀인 여주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수도권과 근접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문화 관광지 및 전원생활
최적지로 각광 받고 있는 21세기 중부지방의 중추도시에서 아름다운 여주팔경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여주팔경(驪州八景)

  • 신륵모종(神勒暮鍾) : 신륵사에 울려 퍼지는 저녁 종소리
     
  • 마암어등 (馬巖漁燈) : 마암 앞 강 가에서 고기잡이 배들의 등불 밝히는 풍경
     
  • 학동모연 (鶴洞暮煙) : 강 건너 학동에서 저녁밥 짓는 연기
     
  • 연탄귀범 (燕灘歸帆) : 강 여울에 돛단배 귀가하는 모습
     
  • 양도낙안 (洋島落雁) : 양섬에 기러기떼가 내리는 모습
     
  • 팔수장림 (八藪長林) : 오학리 강변의 무성한 숲이 강에 비치는 전경
     
  • 이릉두견(二陵杜鵑) : 영릉(英陵)과 영릉(寧陵)에서 두견새 우는 소리
     
  • 파사과우 (婆娑過雨) : 파사성에 여름철 소나기 스치는 광경